성경통신학교

다니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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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봉사 훼방과 성소 훼파

12. 하나님을 대적하는 수직적 활동을 시작한 작은 뿔이 행할 어떤 다른 일이 예언되어 있는가?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단 8:12).

설명 작은 뿔 세력은 하나님께 대항하여 마음대로 행하여도 번영하며 형통할 것이라는 예언대로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하여 일요일을 높이고 안식일을 버림으로 진리를 땅에 던지며 마음대로 행하였다. 다니엘서 7:21의 예언대로 작은 뿔은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며”(단 7:21) 형통하였던 것이다. 그 형통한 기간은 1,260년간이었다.

13.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작은 뿔에 의하여 극도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어떤 긴박한 질문이 제기되었는가?

“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단 8:13).

설명 다니엘서 8:13∼14은 다니엘이 하늘의 두 존재 즉 예수님과 가브리엘 천사가 서로 묻고 답하는 대화를 경청한 것이다. 먼저 13절은 환상을 통해 본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 그리고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에 대한 천사의 질문이다.
결국 하나님의 성소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언제까지 고통스럽게 짓밟혀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한 답을 묻고 있는 것이다.

14. 이처럼 심각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무엇인가?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단 8:14).

설명 다니엘서 8:14은 천사가 질문한 것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이다. 즉 13절에서 성소와 성도가 언제까지 짓밟힐 것인지에 대한 답으로 예수님께서는 2,300주야가 끝날 때 성소가 정결해질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14절은 실제로 다니엘서의 중심되는 내용이며, 최고의 관심을 기울여 왔던 중요한 예언으로서 여기에는 2,300주야라는 기간적인 요소와 성소 정결이라는 사건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처음에 다니엘은 14절의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가브리엘 천사에게 이 환상을 다니엘에게 깨닫게 하라는 명령을 내렸고(15∼16절) 이에 가브리엘이 설명하기 시작했다(17절). 가브리엘 천사는 14절의 기간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는 환상의 모든 사건 요소를 모두 다니엘에게 설명하였다.

15. 2,300주야에 관한 계시를 본 후 다니엘은 어떠한 반응을 나타냈는가?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환상은 확실하니 너는 그 환상을 간직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이에 나 다니엘이 지쳐서 여러 날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환상으로 말미암아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단 8:26~27).

설명 천사는 다니엘에게 이 예언이 여러 날 후 마지막 때의 일이라고 밝히면서 해석은 보류한 채 그 환상을 간직하라고만 하였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심한 박해를 받고 고난을 당할 것과 하나님의 성소가 훼파되고 작은 뿔에 의해 무서운 박해와 시련을 겪게 된다는 사실(단 8:9∼14)을 알게 되자 기진하여 병석에 눕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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